오늘도 여지없이 이곳저곳 셀마당을 서성이면서 이곳에 있으며
댓글을 달고 있네요
이런저런 회원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문뜩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우선은 이곳 쥔장이신 돌쇠님의 노력과 정성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물론 돌쇠님도 수년간의 경험으로 이루어내신것을 정착하시면서 이제는
온라인상의 유대관계와 친목으로 자리잡으시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인것에 공감을 하면서 자신들의 노력을 추가한다면
또다른 돌쇠님같은 분들이 나타나실걸로 믿고 싶네요
또하나 자신의 능력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커미션을 통해 공유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것이 간사하기 짝이없어서
작은것을 하나 그냥주면 노력도 안하고 두개세게 얻을려는게............
쓰다보니까 두서가 없이 뭔말인지를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셀 회원님들도 쥔장 너그러움에 뽑아먹을것 다 드시면서
그냥 소화시키지말고 피와 살이 될수 있도록 힘내시면서 열심하세요
1년동안 이곳저곳 정보공유하면서 느낀것인데 급한마음으로는
절대로 좋은결과 얻기 힘들다는것을 새삼 느끼고 조금은 숙연하게
셀을 통해서 조금더 느껴보고 2010년을 기약해볼려 합니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미래가 등을 돌리지 않을것이다. -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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