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 퍼스트 시대, 마케팅 위한 UX 뭐가 달라야하나
'마케팅 스퀘어 컨퍼런스(MSC) 2017'에서 인스웨이브 이광철 팀장은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에 맞춰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UX에 보다 방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고 올해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로 5가지를 제시했습니다. 1. 문맥 마케팅 2. 위치기반 서비스 3. 음성인식 4. 사용자경험 통합 5. 푸시알림
#2
페이스북 월 사용자 20억 돌파…전세계 인구 ¼ 이상
페이스북은 월 이용자가 2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는 현재 전 세계 인구(약 75억 명)의 26.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나오미 글리이트 부사장은 온라인 성명을 통해 "페이스북에서 매달 20억 명이 상호 연결하면서 거대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진부해진 #해시태그 마케팅 ... '신개념' 솔루션은?
인스타그램·트위터·페이스북 등 여러 SNS가 도입한 해시태그 검색 기능은 정보의 호수 속에서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줬지만 소수만이 효과를 노렸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소비자를 따라가는 해시태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1. 소비자들이 즐거운 해시태그 2. 디지털 속 아날로그 3. 데이터 분석
#4
이제 카톡하면서 네이버 검색한다
네이버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키보드앱 '네이버 스마트보드'를 선보였습니다. 아직 공식 출시는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 시범서비스입니다. 스마트보드만 있으면 메신저 대화 중이나 메일앱으로 편지를 쓸 때, 메모앱에 아이디어를 적고 있을 때라도 앱을 나가서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유니콘으로 성장한 우버 몰락의 길로 들어선 까닭
모든 스타트업들이 되고 싶어하는 유니콘이 되기만 해도 성공가도를 달릴 것 같지만 최근 우버의 몰락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관계자는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주요 장벽 중 85%가 내부요인이라고 밝혔으며 위험요소로 1. 성장에 방해가 되는 창업자 2. 기업의 불분명한 규칙 3. 인재의 부재 4. 기업 내 의사소통 의 4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6
네이버 '한국의 구글' 꿈꾸나?…플랫폼+콘텐츠 끝없는 영토확장
네이버가 구글과 페이스북처럼 IT영역을 넘어 새로운 영토로 끝없이 사업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1위 증권사 미래에셋대우와 5000억원 규모의 상호 지분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3월에는 YG엔터테인먼트에 1000억원을 출자해 2대주주로 올랐습니다. 올초에는 차량공유업체 그린카와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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