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CEO의 모임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는 북부산청년회의소 경우 국회회의 문화를 통해
개인 역량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산모임 단체이기도 합니다.
청년회의소 라는 단어에서 아시겠지만 만 20세~ 45세까지의 활동 나이가 정해져있으며
청년사관학교라 불리울 만큼 배울 곳이 많은 단체이기도 합니다.
필자 또한 몸을 담은지 1년 반이 넘어가는 시점이며 사업적인 도움도 선배님들을 통해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저 의미 없이 만나 술자리를 기울이는 동호회와는 달리 모임단체 안에서도 월례회나 여러 사업을 만들어
서로 교류하고 사회 봉사활동과 더불어 전국 JC와 공동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정말 많은 회의문화를 배우고 있다 생각합니다.
북부산 청년회의소는 약 100여명의 CEO 및 건장한 직업을 가진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CEO가 아니라도 그 꿈을 지니고 남들과 다름을 이야기하고자 하신다면 전통이 깊은 북부산청년회의소의
활동 내역이나 비전 등을 한번 유심히 살펴보셔서 여러분들이 하는 사업에도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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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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